[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악사고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과 코로나19로 인해 나홀로 산행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를 막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