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종합병원 유홍석 병원장이 지난 22일 ‘2021년 제49회 보건의 날’ 및 ‘제73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이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고흥종합병원(이하사진/고흥종합병원 제공)

보건복지부는 국민 보건 향상과 지역내 의료발전 및 진료 활성화에 기여한 의료인을 대상으로 표창을 하는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