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소상공인의 지속경영을 돕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50개 업체를 선정하여 점포환경개선비, 안전관리비, 위생관리비, 홍보(광고)비 등을 지원하는‘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지속경영을 돕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