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산강 시원 청정지역 담양의 “대숲맑은 조기햅쌀“ 이앙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농가소득 향상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2일 대전면 김영호(57세) 농가의 조기햅쌀단지 0.3ha를 시작으로 ‘대숲맑은 조기햅쌀 단지’ 43농가 38ha에 대해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