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대한민국 차(茶)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보성군과 하동군이 한국 차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24일 보성군 봇재에서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윤상기 하동군수가 참석해 차산업 발전 협의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