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주소지가 경기도로 된 도민 중 만 19세~34세 청년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를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