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 백양사가 보유 중인 250여년 된 탱화가 ‘보물’로 승격됐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문화재청이 장성 백양사 극락보전 아미타회상도(전라남도 유형문화재)를 보물로 지정하고 이같은 내용을 고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