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배영래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원도심 문화·관광사업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20억원 규모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최근 나주 읍성권, 경현동 일대 지역개발사업 6개소와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