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지난 3월 16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가 남해고속도로와 부산외곽순환도로를 동시에 접하는 복합시설로 확장하여 진영복합휴게소로 새로이 오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