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고동진 삼성전자(주)대표이사 사장, 주은기 삼성전자(주)상생협력센터장, 최윤호 삼성전자(주)경영지원실장, 김기덕 AI산업전략관, 류광열 경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간편결제 도입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지역화폐가 올해 도민들을 위해 한층 더 편리하게 업그레이드된다. 경기도가 28개 시군, 삼성전자㈜와 손잡고 실물카드 없이 휴대폰으로도 손쉽게 결제 가능한 ‘지역화폐 간편결제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