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여자배구 제7구단인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이 광주를 연고지로 창단하는 것이 확실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광주 동구남구을/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2일 페퍼저축은행 매튜장 대표를 만나 광주를 연고지로 결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