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연장 (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가 건의한 분당선 오산~동탄~기흥 구간 연장이 올해부터 10년간 국가철도계획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