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도읍 송도선착장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북부권과 중부권을 왕래하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도모하였다.

‘순례자의 섬’병풍도(기점·소악도) 12사도 예배당 순례길과 임자대교의 개통으로 북부권과 중부권을 왕래하는 주민들과 섬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