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서울-여수 2시간대 전라선 고속철도 시대를 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적극 환영했다.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는 22일 오전 10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 등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구축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