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사인 삼기는 계열사 삼기프리시젼을 통해 전기차의 감속기 케이스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 코스닥상장사인 삼기는 계열사 삼기프리시젼을 통해 전기차의 감속기 케이스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