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부산시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