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운대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키자니아에 항만직업 체험관 ‘스마트항만 물류센터’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