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자원봉사단체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차 재배 농가를 찾아 릴레이 찻잎 따기 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복순) 회원 20여 명은 회천면 영천리 일원에 소재한 다원을 찾아 찻잎 따기 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