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명품 햅쌀 단지 65ha를 조성하고 지난 19일 노화읍 단지(이포리)에서 첫 이앙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내기를 한다.

군에서는 명품 햅쌀 단지를 육성하기 위해 신품종 ‘조명 1호’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