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문화재단는 3월 9일부터 오산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특화사업 ‘뮤지컬 라이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문화재단 뮤지컬라이프 교재

올해는 초·중학교 87개 학급을 지원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수준 높은 뮤지컬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과 기반을 다지고 오산시를 대표하는 미래 문화예술교육의 퍼스트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