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시장 재임 초기 첫삽질을 한 이래 10년이 경과한 논산시민공원이 논산시 으뜸의 자랑거리 명품숲으로 거듭나고 있다,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면서도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시민공원은 수백종의 조경수를 잇달아 심어 가꾸는 외에 사시사철 때에 맞는 초화를 식재 하는 한편 최근엔 인접한 반야산으로의 등산로를 조성하고 남단에 이국풍의 초화단지를 조성, 튤립 등 각양각색의 꽃들이 만개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