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허곤)와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김여진 아나운서가 의기투합해 장애인을 위한 역사 문화탐방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문화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온라인 역사문화탐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상을 제작하여 장애인복지시설 230여 곳에 배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