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1 BOF)이 화려한 3차 라인업 공개로,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