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부산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119 토목구조대’와 함께 안전점검단을 꾸리고, 4월 20일~21일 부산지역 주요 대형건설공사장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