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17일 아래뜰공원(수청동 소재)에서 오산 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정영우)주최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오산 환경운동연합,  탄소중립을 위한 가족 나무심기

이번 식목행사는 환경과의 재료 후원으로 연산홍 2,100주, 맥문동 1,310본, 비료 38본을 심었다. 이번 행사는 제51주년 지구의 날(4. 22.)을 맞아, 시민들의 탄소중립 필요성 공감대를 형성하고 온실가스 저감 노력 등의 기후행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