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특허청과 기술보증기금은 지식재산공제의 상품 경쟁력과 고객 호응에 힘입어 2021년 3월 말 현재 6,082개 기업이 가입하고 누적 부금수납금액이 약 455억에 도달하는 등 지식재산공제의 성공적인 안착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6월 11일까지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