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4월 15일 협의회 소속 9개 시·군 지자체장과 함께 한목소리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해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