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최홍찬 연제구의회 의장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SOS 챌린지’를 시작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
제2회 부울경정책협의회개최…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선정
신천지 평화연수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시, 결핵예방 대시민 홍보 릴레이 캠페인 전개
BNK부산은행, 지역 소외아동을 위한 선물꾸러미 제작
부산시설공단, 안전한 자전거타기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지역청년 공유 사택’추가 입주자 모집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