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순천시가 4월 19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조정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18일 영상브리핑을 통해 집단감염에 따른 추가적인 확산세는 진정국민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