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모범택시’ 3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16일 SBS ‘모범택시’ 이제훈이 학교 폭력 복수 대행을 위해 기간제 교사로 위장한 후 고등학교에 잠입한 가운데 ‘고딩 일진’ 최현욱의 덫에 걸려 위기에 처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방송은 장성철(김의성 분)의 과거사를 조명하며 시작됐다. 장성철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부모님을 살인마에게 잃은 사연과 그를 용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