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권역이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과태료가 3배 상향됨에 따라 송산권역 관내 33개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단속)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의정부시 송산권역은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주·정차과태료가 3배 상향됨에 따라 송산권역 관내 33개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단속)를 지난 4월 12일부터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