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방역수칙 지키며 진행되고 있는 “청춘 두배로” 재활운동교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 보건소 북부보건과는 북부지역 5개 읍·면인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춘 두배로” 재활운동교실을 4월 14일 통진읍 금쌀 공원에서 개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