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부산은행이 신분증이 없어도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QR을 활용한 디지털 실명확인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6월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