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트롯여제’ 송가인과 ‘트롯 야생마’ 신승태가 KBS 2TV ‘컴백홈’에 출연해 핑크빛 로맨스 비화를 공개한다.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 3회가 오는 17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세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전국 트롯체전’의 사제지간 송가인-신승태-오유진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