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코로나19 위기에도 ‘여성‧보육 특별주간’을 운영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온 보육현장과 함께 지역 여성계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어려움을 듣고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여성보육 특별주간은 지난 3월 소상공인, 문화예술계 현장소통에 이어 3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