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도자회화 주경석 작가는 훈민정음을 대표작으로 2021년 4월 14일(수) ~ 4월 20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예술을 설계하다"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작은 도판에 훈민정음 해례본 필체로 쓰고 음각으로 새겨서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백성을 위한 문자창제 의지를 예술로 승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