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판교 행복주택(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 등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주거 자립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공임대주택 입주는 물론,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최대 1억1,000만원까지 보증금의 95%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