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읍 유복희 이장(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생명을 구해낸 사람이 있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