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도시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사업장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오는 8월까지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사업장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도시비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