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민들레 연가’라는 타이틀로 4월14부터 4월 25일까지 광주시 남구 양림미술관과 4월28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G&J 갤러리에 마련된다.

강한 생명력으로 상징되는 민들레를 작업의 주요 테마로 삼아온 작가는 평화와 사랑과 치유의 메시지를 품고 바람에 날려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민들레처럼 작품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