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에 100만원 상당 바우처 지급

- ‘코로나19 극복 영농 지원 바우처’ 30일까지 신청·접수 -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코로나19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영농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화훼 농가 ▲겨울수박 농가 ▲학교급식 납품 친환경 인증 농가 ▲말 생산 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2020년에 생산·운영한 실적이 있고, 2019년에 비해 매출이 감소한 농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