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 습지 생태공원

[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1 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설레는 봄 산책로, 김해 ‘’과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든 하동의 ‘천년 차밭길’ 2곳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