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는 백신 보급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희망이 전망됨에 따라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관광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여수관광 공식 소셜마케팅(SNS) ‘힐링 여수야’ 9개 채널을 통해 비대면 관광지 홍보와 랜선으로 떠나는 온택트 여행 등으로 여수관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잠재 수요를 확보할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