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시즌 KLPGA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이소미 / 사진: KL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2021시즌 첫 번째 '골프여제' 이소미(22, SBI저축은행)가 '개막전 여왕'으로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