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케미칼

[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시는 4월 9일 시청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롯데케미칼㈜과 친환경 플라스틱 재활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