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모범택시’ 2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SBS 상반기 기대작 ‘모범택시’ 이제훈과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젓갈공장 노예사건’에 얽힌 복수 대행에 성공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사이다 원샷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극악무도한 가해자들을 일망타진하며 안방극장에 사이다 폭죽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