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2 ‘컴백홈’이 김종민의 첫 서울 자취집인 쌍문동에서 ‘청춘 2호’ 배우 이도연과 만났다. 이도연의 간절한 꿈과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0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 2회에서는 3MC 유재석-이용진-이영지와 함께 방송인 김종민-문세윤이 출연해, 김종민이 댄서의 꿈을 키웠던 쌍문동 첫 자취방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따뜻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