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이 여성농어업인의 행복한 복지‧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 발급을 12일부터 시작한다.

앞서, 군은 지난 1월부터 행복바우처카드 신청을 접수받아 총 3289명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