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2 ‘컴백홈’에서 유재석이 본인의 20대 시절을 회상하며 ‘알바 면접 필패상’이었음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담은 명랑힐링쇼 KBS 2TV ‘컴백홈’(기획 김광수/연출 박민정) 2회에서는 ‘1박 2일 시즌4’의 듀오 김종민-문세윤이 두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김종민이 댄서의 꿈을 키우던 도봉구 쌍문동 시절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