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올해 초 조성 완료한 ‘’에서 개장에 앞서 4월 5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9일 전했다.

온마을목공체험장

맑음터 공원에 위치한 은 공원과 오산천을 방문한 시민 및 신청인들에게 목공에 대한 집입장벽을 낮춰 목공을 통한 여가활동으로 시작해 전문 목공까지 수련이 가능한 목공체험장이다.